2010년을 쉬지 않고 활동해온 CNBLUE가 지난 1년을 다시 돌아보고, 새로운1년을 향해
재정비를 한다는 의미를 담은
2011년 새해의 첫 번째 싱글
1. Try again, Smile again
타이틀 곡 “Try again, Smile again“은 음악에 대한 그들의 마음을 표현한
첫 번째 곡.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담은 가사가 상쾌한 느낌의 미디엄 템포 멜로디를 타고 기분 좋게 들려
온다.
2. Don’t say goodbye
애절함을 느끼게 하는 발라드 멜로디에 정용화, 이종현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지는 러브송.
두 사람이 만들어내는 하모니가 절묘한 노래다.
3. Kimio
J-POP과 일본의 드라마의 영향을 받아 작곡했다는 “kimio”
이전에 미디엄 템포 2곡을 작곡했던 이종현이 오랜만에
스피드 감이 있는 락 노래를 만들었다
앞으로 더욱 도약하는 모습을 보여줄 CNBLUE의
2011년을 시작하는 메시지에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