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체력이 많이 떨어져서 걱정이었는데,친구들과 함께하니 목적지까지 즐겁게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제가 더 많은 힘과 응원을 받고 가는 것 같네요.너무너무 고맙고, 다음에 또 함께하고 싶어요!"- 배우 박지원
"평소에 깊숙하게 숨겨두었던 고민부터 사소한 수다까지,서로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주며 마음을 나누는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청소년 친구들과 함께 걸었던 길을 떠올리면 언제나 마음이 따뜻해질 것 같아요♡"- 배우 김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