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플라잉 (N.Flying) 9th
Mini Album [Still] Information
‘믿듣 밴드’ 엔플라잉, 10월 8일
미니 9집 ‘Still’ 발매
엔플라잉,
미니 9집 ‘Still’로 컴백… 이승협 전곡 작사·작곡 참여
엔플라잉 새 앨범 타이틀곡은 ‘잔불 (Still)’, 멤버들 실제 서사 담겼다
‘믿고 듣는 밴드’ 엔플라잉
(N.Flying)이 10월 8일, 새 앨범으로 돌아왔다.
엔플라잉의 미니 9집 ‘Still’은 ‘시간이 흘러도 끝내 남아 있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시간은 많은 것을 변화시키지만, 그럼에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 것들이
있다. 여전히 살아 있는 마음, 여전히 좋아하는 마음, 그리고 여전히 이어지는 인연들. 엔플라잉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여전히 내 안에 불씨처럼 남아 있는 마음들을 ‘Still’에
담아냈다.
타이틀곡 ‘잔불 (Still)’은
묵직한 리듬 섹션과 기타 리프의 서정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록 장르의 곡이다. 가사에는 네 마음속에서
내 모습이 예전보다 작아졌을지라도, 나는 변함없이 그때의 모습 그대로 뜨거운 마음을 간직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잔불 (Still)’은
엔플라잉 안에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완성된 첫 번째 노래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멤버
이승협과 서동성의 실제 대화에서 시작된 이 곡은 지쳐 있던 자신을 돌아보는 과정에서 탄생했다. 사그라드는
불처럼 느껴졌던 ‘잔불’을 다시 타오를 수 있는 시작의 불로
새롭게 해석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자신은 물론 같은 시간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건네는 진솔한 마음을
담았다.
뮤직비디오는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던 엔플라잉 멤버들이 다시 만나 하나의 불꽃을 피워내는 이야기를 그린다. 각자의 자리에서 꺼져가는 듯한 잔불을 홀로 지켜가던 멤버들은 서로가 남겨둔 기억과 마음을 마주하며, 자신을 끝까지 타오르게 한 것이 음악과 서로를 향한 믿음이었음을 깨닫는다. 시간이
흐르며 각자의 여정을 걸어온 다섯 멤버는 다시 한자리에 모이고, 작은 잔불은 서로를 만나 하나의 큰
불꽃으로 이어진다. 꺼져가는 불이 아닌 다시 타오르는 불처럼, 함께
지나온 시간과 변하지 않는 마음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엔플라잉의 모습을 담아냈다.
엔플라잉의 미니 9집 ‘Still’에는
타이틀곡 ‘잔불 (Still)’을 비롯해 7곡이 수록됐다. 이별 앞에서도 상대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을
담은 ‘고생했어 (My Dearest)’, 파트마다 다채롭게
변주되는 전개가 돋보이는 록 장르의 곡 ‘나를 사랑하지 않는 너에게 (Wake
Up)’, 지나간 청춘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한 ‘어쩌면 가장 서툰 내가 좋았어 (The Way We Were)’, 서로를 놓지 못하는 마음을 귀엽게 풀어낸 ‘홍실
(Hongsil)’, 어쿠스틱 팝 록 장르의 ‘아는 결말
(Our Ending)’, 우주의 먼지가 되어서라도 다시 만나 품에 안고 싶다는 마음을 담은 ‘우주먼지 (Fading Away)’까지 다채로운 곡으로 앨범을 채웠다.
이번 앨범 역시 이승협이 전곡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엔플라잉만의 음악적 색을 담아냈다. 유회승 또한 수록곡 ‘나를 사랑하지 않는 너에게 (Wake Up)’의 작사와 작곡에 이름을 올려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멤버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적 고민이 담긴 만큼, 엔플라잉만의 음악적 색이 한층 선명하게 담겼다.
신보에는 엔플라잉이 지나온 시간의 다양한 감정이 녹아있다. 시간이
흘러도 ‘우리’라는 이름으로 함께하며 같은 방향을 바라봐
온 시간, 그리고 지치고 흔들리는 순간에도 마음 한켠에 남아 있던 불씨처럼 여전히 뜨겁게 타오르는 음악을
향한 열정까지. 엔플라잉은 미니 9집 ‘Still’을 통해 변하지 않고 이어져 온 마음과 함께,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엔플라잉의 이야기를 노래한다.
엔플라잉
(N.Flying) 9th Mini Album [Still] Track
List
1.
잔불 (Still)
2.
고생했어 (My Dearest)
3.
나를 사랑하지 않는 너에게
(Wake Up)
4.
어쩌면 가장 서툰 내가 좋았어
(The Way We Were)
5.
홍실 (Hongsil)
6.
아는 결말 (Our Ending)
7.
우주먼지 (Fading Away)
엔플라잉
(N.Flying) 9th Mini Album [Still] Track
Review
1. 잔불 (Still)
Lyrics by 이승협 (J.DON), 한성호
Composed by 이승협 (J.DON), 한성호, Rapid, 김지형, Adam Seuba
Arranged by Rapid, 김지형
“누군가 나에게 작아지고,
식어 버렸다 말해도 나는 여전히 뜨거운 불이야”
타이틀곡 ‘잔불 (Still)’은 묵직한 리듬 섹션과 기타 리프의 서정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록 장르의 곡이다. 가사에는 네 마음속에서 내 모습이 예전보다 작아졌을지라도, 나는
변함없이 그때의 모습 그대로 뜨거운 마음을 간직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2. 고생했어 (My Dearest)
Lyrics by 이승협 (J.DON)
Composed by 이승협 (J.DON), INFX
Arranged by 이승협 (J.DON), INFX
“아프지 말고 진심으로 잘 지내길 바라”
‘고생했어 (My
Dearest)’는 주선율을 이끄는 기타와 스트링 위에 리드미컬한 브라스 라인이 어우러진 록 장르의 곡이다. 가사에는 쉽지 않은 이별 앞에서도 상대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을 담았으며, 여전히 그리움을 품고 있지만 아프지 말고 잘 지내길 바라는 따뜻한 안부를 전한다.
3. 나를 사랑하지 않는 너에게 (Wake Up)
Lyrics by 이승협 (J.DON), 유회승
Composed by 이승협 (J.DON), 유회승, JEWNO
Arranged by 이승협 (J.DON), 유회승, JEWNO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
‘나를 사랑하지 않는 너에게 (Wake Up)’는 파워풀한 기타 사운드를 중심으로 파트마다 다채롭게 변주되는 전개가 돋보이는 록 장르의 곡이다. 가사에는 자신을 돌보지 않고 엉망으로 살고 있는 나에게, 또 다른
내가 제발 정신 좀 차리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4. 어쩌면 가장 서툰 내가 좋았어 (The Way
We Were)
Lyrics by 이승협 (J.DON), 한성호, 서용배(sesamiX)
Composed by 이승협 (J.DON), 한성호, 서용배(sesamiX),
WuYo
Arranged by WuYo
“어색하고 서툴러서 모든 게 좋았던 내 청춘아 고마워”
‘어쩌면 가장 서툰 내가 좋았어 (The Way We Were)’는 정교한 기타 리프와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
풍성한 스트링 사운드가 아름답게 어우러진 팝 록 장르의 곡이다. 어색하고 서툴렀던 순간들마저도
좋았던 기억으로 남은 지나간 청춘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으며, 완벽하지 않았기에 더 특별했던 그 시절의
감정과 순간들을 돌아보며 그 모든 날들에 대한 따뜻한 회상을 그려 낸다.
5. 홍실 (Hongsil)
Lyrics by 이승협 (J.DON)
Composed by 이승협 (J.DON), 김수빈(AIMING)
Arranged by 이승협 (J.DON), 김수빈(AIMING)
“우리 아무리 다투고 화내도 어쩔 수 없는 인연의 끈으로
묶여 있나 봐, 이 실로 우리가 더 멀어지더라도 예쁜 니트를 만들자!”
‘홍실
(Hongsil)’은 심플하면서도 톡톡 튀는 기타 사운드와 개성 있는 드럼 비트가 강조된 어쿠스틱 장르의 곡이다. 보이지 않는 인연의 실로 묶인 두 사람이 다투고 화해를 반복하면서도 결국 서로를 놓지 못하는 마음을 귀엽게
풀어냈다. 멀어지는 순간에도 끊어지지 않는 관계 속에서, 티격태격하면서도
다시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을 담은 가사가 인상적이다.
6. 아는 결말 (Our Ending)
Lyrics by 이승협 (J.DON), 한성호, 서용배(sesamiX)
Composed by 이승협 (J.DON), 한성호, 서용배(sesamiX)
Arranged by 서용배(sesamiX), LeRik (레릭)
“우리는 잘될 거야”
‘아는 결말 (Our
Ending)’은 리드미컬한 기타와 베이스에 브라스가 가미된 미디엄 템포 기반 어쿠스틱 팝 록 장르의 곡이다. 가사에는 아직은 서툴고 비밀스러운 감정 속에서도, 둘만 아는 결말을
향해 서로를 향한 마음이 점점 커져가는 순간들을 표현했다.
7. 우주먼지 (Fading Away)
Lyrics by 이승협 (J.DON)
Composed by 이승협 (J.DON), 김수빈(AIMING)
Arranged by 이승협 (J.DON), 김수빈(AIMING), 조세희(AIMING)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죽음에 대해서 얘기한다면 우주의
먼지가 되어서도 너를 품에 안을게”
‘우주먼지 (Fading
Away)’는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과 파워풀한 드럼 사운드, 묵직한 베이스 라인이 어우러진
록 장르의 곡이다. 다시는 볼 수 없는 순간과 멀어져 가는 존재에 대한 슬픔 속에서도, 결국 언젠가 우주의 먼지가 되어서라도 다시 만나 품에 안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