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인 엔플라잉의 멤버 김재현을 사칭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안내 말씀 드립니다.
본인이 김재현이라 속이고 이성에게 접근하거나 문란한 행동으로 김재현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는 사실이 팬분들의
제보로 알려졌습니다.
혹시 모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사칭
행위를 즉각 중단해 줄 것을 요청하며 계속될 경우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할 예정입니다.
끝으로 팬분들의 지속적인 제보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